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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부녀인데 결혼진짜진짜 제발 신중하게 선택해


나유부녀인데 결혼진짜진짜

제발 제발제발제발

신중하게 선택해...



예전 부모님 세대에는 그랬다

성실히 벌고 안먹고 안입고 아끼고 아껴서 살면

집이라도 한칸 지니고 살고

또 정말 악착같은 사람들은 재산도 모아서

부자소리 들을 수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알다시피 시대가 달라 특출난 무언가로

빵 성공하지 않으면 집사기도 노후준비도 힘들어

우리나라 점점 필리핀화 되가는거 알지?

임금수준은 점점 떨어지고 빈부격차는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계급간 뛰어넘기는 너무나 힘들어졌어.



이젠 좋은 머리로 인생 성공하긴 힘들어 시대가 이런데 ....

너랑 나 너무 사랑하지만 단칸방이라도 얻어서 살자

아이도 하나 낳아서 키우자... 아이가 기뻐할거 같어?

지금 집안형편 어려운 사람들... 스스로 느낄거야

내 마음이 얼마나 거칠고 황폐해지고 못볼꼴도 보고 사는지...

우리도 그런데 우리 자녀들은 어떨것 같아?

자녀가 내나이가 되는 시대는 어떨까.

아까 어떤 언니가 그러더라 맞벌이 400이면

아이낳고 키우기 어떠냐고 ...



( 응 근데 남자집에서 집사주면 괜찮아)

현실이 어떤지 알어? 그렇게 살다가 아이생기고 낳을때

그 직장 계속 유효한가?



유효 하더라도 출산에 들어가는 목돈...

500그냥 깨져. 병원비, 아기용품,

조리원비(조리원 안가면 몸이 망가져서 병원비가 들어가지 )

그리고 출산후 최소 한달에서 석달은 일못하지

그럼 수입이 반으로 뚝... 복직이나 할수있음 다행인데

그마저도 기혼이라고 짤리면 갈곳없고



(실제 사례 내친구 아이낳고 책상없어짐.

잘릴까봐 애낳는 날까지 일하다 병원갔는데

출산휴가 한달주고 복직하려니 짤렸어.

대기업, 공무원 아닌이상 많이들 그래)



복직하더라도 아이봐주는 비용에

4살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각종 교육...

그거아냐 어린이집은 한달에 40정도지만....

유치원은 기본60들어가..

맞벌이 400으론 저금한푼못해

문화생활 포기하고 휴가 포기하고

경조사에 부모님 다 모른척 하면 모를까..



그래서.. 언제 집사고 노후 준비를 하지...

학교들어가면 학원비에..

나지금 6살 딸있는데 한달에 딱 100들어가 왜냐고?

유치원비 70(이동네 비싸 용인수지),

구몬국어, 웅진수학, 문화센터 미술하나, 발레,

여기다 옷사입혀야지 먹을거 잘먹어야지...



유치원 다니면 생일파티도 집이나 키즈카페에서 해야한다...

모두 초대...ㄷㄷㄷ 유치원 엄마들이랑 모임해야지.

나는 많이 시키는것도 아니야 -_- 정말 기본만 하는겨

거기다 명절 꼬박 꼬박 돌아오지..

부모님 생신돌아오지, 애생일, 내생일,

결혼기념일, 남편생일, 휴가, 크리스마스 등등

각종 쉬는날과 기념일은 카드 막쓰는 날이야.

저금하기 쉽겠어..?



그리고 부모님들 연로해서 병원다닐일만 남았어

그리고 애가 주기적으로 아프다......

요즘애들은 정말 약해..-_-

병원비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 크흐흐흐흐흐

맞벌이하면서 애 아파서 직장 못나가봐.... 사람 미친다.

요새는 애들 병원에서 주사 거의 안놔줘 감기걸려도.

항생제싫어하니까 .



근데 그거 맞히는 엄마들 다 맞벌이야

빨리 나아야 출근하거던...

아직 결혼 안한 게녀들.....

제발.. 미래가 보이는 사람하고해

무조건 돈만 보라는거 아니야

최소한 이사람 월급이 나이들수록 계속 오르는지,

정년있는지 비전있는지..

결혼할때 집안에서 집사줄 능력되는지,

결혼 후 부모님 생활비줘야하는지...

꼼꼼히 보란말야.



내가 맞벌이 하니까 괜찮겠지는 개같은 소리야

미래는 아무도 몰라. 내친구가 그러면서 시집갔다.

맞벌이하면 금방일어선다고.

근데 일하다 유산하고 다음번 임신땐 그만뒀어.

복직할수 있을줄 알았지.


세상은 냉정해.

미스 쓰려고 하지 애딸린 아줌마 안쓴다.

능력이 특출나지 않는이상.....



지금 애맡길데 없어서 복직도 못해.

시엄니는 생활비 뜯어가고 병원비 뜯어가고

친정엄마는 아프셔..

그 월급으로 베이비시터 두고 일다니느니

그냥 안나가는게 나아...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너무 불행하대

먹고 싶은것도 참고..

옷도 결혼하고 한번도 못사입고

임부복마저 얻어입었는데도

남편월급으로 이러다 죽기전에 집이라도

사겠냐고 그러더라..

그친구 욕하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결혼했는데 진짜 말렸거든

완전 구렁텅이라서 ...

처음에 전세금도 없어서 대출로 시작했거든.



그래도 남편 직업은 괜찮아 농협다녀 월급 400이야.

하지만 시엄니 생활비에 병원비주고

각종 나갈것 나가고 나면 저금은 못한대..

정말 아끼거든..

그래도 그래.

난 능력있어서 괜찮아 하는 여자들있을거야.

근데 출산하고 조리도 완벽히

못하고 복귀해야하는건 알지..?

아이가 남의 손에서 엄마 그리며 커야하는건 알지..?

회사에서 정말 치사하고 힘든일 생겨도

절대 그만 못두는거 알지?



그렇게 살면 내몸은 망가지고

정신도 망가진다..



나는 이런생각도 못할때 집도 사갖고 오고

부모님도 노후 준비되시고 재산도 있으시고

남편도 한달에 400은 벌어오는 남자랑 결혼했어.

멋모르고 한거치고 그냥 운좋은거지. 행복하냐고...?

행복하지 불행하진 않으니까 하지만 편해보이는 나도..

내옷 탁탁못사.



애 교육비에 관리비 각종경조사, 기름값,

식비(물가엄청나), 외식, 핸드폰 요금, 병원비,

딸보약, 외벌이 남편보약, 영양제 식구들 보험까지

식.비.빼.고 한달에 250은 그냥 없어져.



내가 막쓰는게 아니야. 내껀 못사.. 그냥 기본으로 나가.

저금도 얼마못해. 편해보이지 난 그냥 아줌마야.

그냥 외벌이 아줌마. 유치원 엄마들 만나잖아.

정말 돈있음 얼굴 때깔부터 달라.



말투도 행동도.. 돈만보라는거 아니야 미래를 생각해서

그래도 어느정도 재산이 있던가,

남자 능력이 정말 좋던가..하는 남자 만나기 바래



돈많다고 행복한거 아닌거 알아 정말 잘알아.

그런데 돈없으면 부부가 행복할날이 팍줄어..

내친구가 5월에 시집갔어

진짜 레알부자집으로.......



미혼땐 나랑 같았는데 이젠 나랑은 인생이 다르겠지

입는 옷도 먹는 것도, 놀러다니는 것도......

제일 속상한건... 아이들이 누릴 것이 정말 달라진다는 거야.

힘들게 사는 친구 욕하는 것도 아니고

부자집에 시집간친구 질투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아직 결혼 안한 미혼들 보면 너무 부러워

다시 결혼할지 말지 어떤사람과 결혼할지 선택권이 있잖아

선택권이 있을때 좀더 신중히 고르길 바래..



난 다시 하라고하면 안할거거든.

제발 맞벌이 하면서 애돌보고 살림해가며

젊은날 피로에 쩔어서 살지마..



맞벌이를 자아실현으로 하는게 아니라

생계형이되면 많이 비참해진다.

남편이 알아주면 고맙지만 아닌 인간이 더 많고.

남편님은 육아과 살림과 아이의 교육과

각종행사에 적극적이지 않아 게다가 시월드..........-_-



거의다 엄마가 해야해..

여자가 해야해.



그때 후회하지말고 제발 신중해.

사랑은...정말 오래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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